0. ‘자와에 사람이 산다’ 팀을 소개합니다! 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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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민국 청와대

1. 자와9&10호기가 뭐야?

인도네시아 자바섬 서부 반튼주에 2000㎿급 화력발전소 2기를 짓는 대형 프로젝트다. 총사업비 35억 달러(약 3조9000억원)다. 인도네시아 전력청(PLN) 자회사인 인도네시아 파워와 석유화학기업 바리토 퍼시픽이 사업을 주도한다.

자와 9호기와 10호기는 157ha의 면적에 걸쳐 보급될 것이며, 기존의 수랄라야 CFSPP의 1~8호기와 인접해 있다.

2020.11.13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 사업을 추진하는 특수목적법인 IRT(Indo Raya Tenaga)는 지난 11월 12일(현지시간) 26억 달러(약 2조9000억원) 규모 프로젝트파이낸싱(PF)를 완료했다.

수랄라야 CFSPP는 인도네시아 반텐 주 칠레곤 시의 레박게데와 수랄라야 지역에 위치한다.

2. 누가 짓는건데?

3. 왜 문제인거지?

"한국 드라마는 우정과 연대, 가족 간의 사랑 등 타인을 보살피는 미덕을 보여주잖아요. 그런데 어린아이들만 1만5000명이 넘는 마을에 석탄발전소를 짓는 건 정반대의 모습이죠."

❗첫 번째, 한전의 탈석탄 선언에 반(反)하는 투자❗

나아가 한전이 이 사업에 투자하겠다는 방침을 밝히자 지난해 7월 자카르타 주재 한국대사관 앞에서 주민과 환경운동가들이 시위를 벌였다. 다음 달 한국의 국회의원들은 정부가 지원하는 기관들이 해외 석탄 사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것을 금지하는 4개의 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.

지난해 11월 비정부기구(NGO) 인도네시아 환경포럼은 이 사업이 "최신 배출기준을 지키지 못했다"며 이 사업의 환경허가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고, 뜨거운 논란이 되고 있다.